더할나위없이
더할나위없이 목소리로 물었다.
간단히 가게 안에
향해 차디 찬 미소를 보냈다. 늦어서 죄송합니다 -_-; 그리고 저 라다에는 글을 올리지 않았답니다. 누군가 제 이름을 사칭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 기분이 매우 묘했답니다. 어제 지워달라고 하니까 지워주시긴 했지만요 ^-^; 아무튼, 늦어서 죄송하옵니다. 부디 선처를...쿨럭;;제 목: 마족의 계약 [174 회]글쓴이: 모험가 2002-08-12 14118 134#35- 산 자와 죽은 자 - 1 요즘의 궁궐 분위기를 굳이 말로 표현하자면 살얼음판을 발가벗은 채 걷고 있는 분위기라고할 수 있었다. 내가 누명을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고, 바로 그 다음날 나와 로튼에 의해 아리란드 전하의 저주가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시녀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. 그러나 두 사건의 배후는 밝혀지지 않았다. 양켄센은 살아나긴 했지만 완전히 백치가 돼버렸다.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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